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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아이들 - 말이 좋아

Kids on the Silk Road - Kyrgyzstan: Horse Fever

젠스 J.V. 페데르센 Jens J.V. PEDERSEN  

22min Denmark 2017 Korean Premiere

#어린이 # 휴먼 # 동물

Synopsis

다니아르(12)는 키르기스스탄 산속에 위치한 농장에 산다. 그는 동물, 그 중에서도 말을 가장 사랑한다. 어느 날 아버지는 어린 야생 종마 한 필을 데려와서 그가 이 말을 길들일 수 있다면 가져도 좋다고 한다. 다니아르는 기쁨에 차서 도전하지만 말은 사나운 기질을 갖고 있다.

Director

젠스 J.V. 페데르센

로스킬레대학교와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공부했다. 시리즈인 <믿음과 희망의 아프가니스탄>과 <실크로드의 아이들>을 포함해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해왔다. <믿음과 희망의 아프가니스탄> 시리즈 중 한 편이 2014년 버스터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최우수다큐멘터리상을 받았고, 두 시리즈 모두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Schedule 용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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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1TV 2018-08-24   |   12시 10분 7 NES

Review

총 15편 기획으로 만들어진 단편 다큐멘터리 컬렉션 <실크로드의 아이들>. 그 가운데, 먼저 완성된 다섯 편이 있다. 이 다섯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들은 인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네팔, 몽골 등 실크로드를 접하는 각 나라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를 카메라에 담는다. 어떤 아이는 곡예사 훈련을 받고, 어떤 아이는 조혼을 앞두고 있고, 또 어떤 아이는 아버지가 이끄는 악단에서 악사로 일한다. 그 가운데 <말이 좋아>편에 나오는 키르기스스탄 소년 다니아르의 가족은 말과 양을 키워 팔고, 또 그 고기를 식량으로 삼아 살아간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나 다섯 살 때부터 말타기를 배운 다니아르에게 아버지는 말 한 마리를 길들여보라 주문한다. 한국의 관객들이 어린이를 소재로 다루는 다큐멘터리나 극영화를 상상할 때, 성장기의 방황, 학업 문제, 부모와의 갈등, 또래집단 사이의 관계 설정 등 그 자체로 심각하지만, 늘 듣고 봤기 때문에 익숙한 주제들이 있다. 하지만 이 단편 시리즈는 우리의 일반적 기대와는 다른 방향과 강도로 아이들이 겪는 충격을 담아낸다. 다니아르를 비롯한 아이들은 여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안정화된 사회 구조를 지닌 나라에 태어나, 그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충격을 감싸 안고서 자신에게 할당된 위치를 채워나간다.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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