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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1963

'63 Boycott

고든 퀸  Gordon QUINN  

30min USA 2017 흑백 Asian Premiere

#인권 # 정치 # 시사

Synopsis

1963년 25만명의 학생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로 시카고 공립학교를 보이콧하였다. 이 사건의 미공개 16mm 푸티지가 당시의 시위 참가자들 및 폐교를 반대하는 오늘날의 시위대들의 통찰력과 함께 어우러진다. <보이콧 1963>은 잊혀졌던 미북부 도시의 대규모 시민권 시위를 인종, 교육 및 청년 운동에 대한 동시대 이슈와 연결시킨다.

Director

고든 퀸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자 제작사 카르템퀸 영화사의 창립 멤버로서 지금까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세 개의 에미상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수상해왔고, 2014년 핫스프링스다큐멘터리영화제와 2015년 국제다큐멘터리연맹의 공로상, 휴스턴영화제 특별헌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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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1TV 2018-08-20   |   15시 30분 12 E

Review

인종 분리 정책에 따른 교육 차별, 특히 과밀화된 흑인 학교의 문제를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해 주며 교실로 사용하라는 식의 모욕적이고 상식 밖의 차별 정책에 대해 1963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대규모 보이콧에 대해 영화는 다루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역사적 사건이고 그 메시지 또한 매우 보편적이라 할 수 있기에 내용이 상투성과 당위에 함몰될 위험이 있는데, 이에 대해 영화는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많은 시위 참가자들을 당시 촬영한 16mm 필름 속에서 일일이 찾아내어 현 시점에서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연관성, 현실감 등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당시 시위를 조직하는 등의 주요 인사 외에도 평범한 인물들을 다수 포함시킴으로써 당시의 시위가 평범한 이들의 상식적이고 소박한 열망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강조한다. 비교적 짧은 러닝 타임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족 없는 밀도 있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편집으로 표현되어 인상적이다.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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