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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돌다

Drifting City

김소영 Kim So young  

65min 한국 2015 G

Synopsis

두 남녀가 여행 중 만난다. 여자는 칠레에서 남자는 멕시코에서 왔다. 나디미와 로베르토다. 십여년 후, 홍콩에서 함께 살게 된 이들. 로베르토는 대학원에서 중국 광조우의 아프리칸 상인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로베르토가 홍콩을 떠나 광조우로 가는 길에 중국계 호주인인 나디미가 동행한다. 카메라가 따라간다. 낮에는 무역상, 밤에는 힙합 가수로 활동하는 아프리카인 디바오차를 만난다. 광조우의 아프리카인 디바오차의 등장은 예측불가능한 세계화 시대의 알레고리다. 열린 상처처럼 쓰라리고 아픈 이방인, 이주민들의 사랑과 희망을 찾는 끝없는 이동. 세계 도시들의 Stateless Platform.

Director

김소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여성영상집단 <바리터> 에서 활동하며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푸른 진혼곡> 등을 만들었다. 이후 <거류>, <황홀경>,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등의 여성사 삼부작 다큐멘터리와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그리고 장편 극영화 <경>을 연출하였다. 2014년 일민미술관 전시 <토탈리콜 : 기록하는 영화, 기억하는 미술관>에서 설치 작품인 <열린 도시의 이방인들>과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김 알렉스의 식당>,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을 연출하였다. 2015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AND 펀드 지원작인 <도시를 떠돌다 : 광조우-안산>을 연출하였다. 2000년 제1회 고정희상을 수상하였으며,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 부산 국제 영화제, 서울 여성 영화제, 홍콩, 멜버른, 페사로 국제영화제 ,부천 국제영화제, 전주 국제영화제, 멕시코 구아나후아토국제영화제 등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인도) 특별전, 하버드 대, 런던 대, 듀크 대, 시카고 대, 바르셀로나 매직 드래곤, 대만 여성 영화제, 동경 국제 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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