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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도리스

Maj Doris

존 블로헤드 Jon BLÅHED  

73min Sweden, Norway 2018 Korean Premiere

#아트 # 여성 # 자연·환경 # 동물

Synopsis

전설적인 사미족 여성인 74세의 마지 도리스 림피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십 년 전 전혀 다른 삶을 살던 그녀는 전 세계 방방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지만, 지금은 스웨덴 북극권 농장에서 혼자 살며 순록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가, 화가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겨울의 혹독함은 그녀를 좌절하게 만들었지만, 올 겨울은 예상치 못했던 도움이 찾아 온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의구심을 갖는다.

Director

존 블로헤드

1987년생으로, 스웨덴의 북극지역인 토르네달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스웨덴의 영화계에서 주로 장편영화와 TV시리즈의 조연출로 지난 10년간 일해왔다. 그는 다큐멘터리 데뷔작 <마지 도리스>를 촬영감독이자 편집자인 지미 선딘과의 협업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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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켓 예매
  • EBS 1TV 2018-08-20   |   21시 50분 12 NES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1관 2018-08-22   |   13시 00분 G NES 예매하기
  • 롯데시네마 홍대입구1관 2018-08-24   |   16시 30분 G NES GV 예매하기

Review

마지 도리스는 74세의 전설적인 사미(Sami) 예술가이자 사미족의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수십 년간 활동해온 액티비스트이다. 이 영화는 최근 일 년 간 그녀의 생활을 가까이서 기록한 결과물이다. 현재 그녀는 스웨덴 북극의 파렌자르카에서 순록을 돌보고 눈을 치우며 살고 있다. 사미 문화의 정신으로 간주되는 순록을 돌보는 생활 역시 토착 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일임에 틀림 없지만, 지금까지 그녀의 삶이 이렇게 심플했던 적은 없었다. 20년 전 만 해도 그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열정적으로 사미족 문화를 홍보,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코스모폴리탄이었다. 하지만 지난 겨울, 그녀는 오랜만에 영화를 찍고 전시를 재개했다. 그 결과 그녀는 74세의 나이로 감당하기 힘들 만큼 정신 없이 바빠졌다. 영화는 평화로운 북극의 시골 마을에서 순록에게 먹이를 주고 눈을 치우는 노예술가의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극도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잡아낸다. 북극의 오로라 속에서 빛나는 그녀의 눈 덮인 오두막은 시적 감흥을 자아내기에 충분하고, 함께 흐르는 음악은 황홀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기후 변화의 부정적 영향력은 어느새 북극의 이 작은 토착민 마을에까지 깊숙이 침투해 있다. 짧아진 겨울 때문에 순록은 더 이상 그녀의 집을 찾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는 여전히 세상에 관심이 많고 여행을 동경하는 그녀에게 어떤 변화를 야기할까? 그녀는 여전히 활동의 에너지를 찾아낼 수 있을까? (맹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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