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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우먼

Why Women?

와이 파운데이션  THE WHY

방송 : 12세 이상 시청 12세 이상 시청 덴마크 2016

TV 8월 21일(월) 16시10분

TV 8월 22일(화) 16시00분

TV 8월 23일(수) 16시05분

TV 8월 25일(금) 15시45분

TV 8월 26일(토) 24시25분

감독

와이 파운데이션

THE WHY

다양한 경력과 능력을 지닌 커미셔닝 에디터와 연출자, 배급사, 투자자들로 이루어진 국제적 집단인 와이 파운데이션은 비영리 미디어 기구로, 제작과 커미셔닝 그리고 배급 등 영화와 관련한 활동을 하는 조직들과 협업하여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와이 파운데이션은 정보 불평등에 맞서 가능한 한 많은 이들이 이용 가능한 독립 시사 콘텐츠를 제작해 인권 의식을 높이려 한다.

시놉시스

여성들은 아직도 남성처럼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이 3분짜리 단편 모음은 왜 여성의 건강과 성, 참정권, 복지가 문제인지 다양한 기법으로 일깨워준다. 영국의 대배우 헬렌 미렌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여러 나라의 재능 있는 감독들이 모여 연출하였다.

리뷰

“여자라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가! 그러나 여자의 진짜 불행은, 그 것이 불행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 키르케고르


여성에 대한 문제를 시야를 확장해서 전 세계 범주로 놓고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들이 많다. 16세의 나이에 60세 할아버지 에게 팔린 소녀의 아버지가 몸값으로 받은 대가는 헤로인 2박스 였다. 14세의 소녀는 나이가 두 배 많은 상점 주인에게 팔렸다. 그 대가는 소 일곱 마리와 세 남동생의 학비를 내주는 조건. 여전 히 많은 국가에서 여성의 육체는 사고파는 물건이고, 아버지는 딸을 귀한 자본으로 활용한다. 또 위생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저 개발국은 여성에게 특히 불리하다. 생리를 시작한 소녀들은 더는 화장실이 없는 학교에 다닐 수 없고 학업을 중단한다. 병원에 가기 위해 카누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은 죽음의 문턱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 수천 년간 여성은 취약성, 고립, 안전의 부재, 사회적 배타로 인해 고통받아왔다. 우리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세상을 겪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유토피아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밖에 없다. 여성이 남성과 동 등한 권리로 교육에 접근할 수 있다면, 여성이 자신의 몸에 죄책 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 여성이 남성과 같은 임금을 받게 된다 면, 무보수의 가사노동에 남성도 같은 비율로 참여하게 된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떠들썩한 논쟁의 시대이다. 짧은 공익광고 같은 단편 영화 10편은 전 세계 많은 문제에 눈을 뜨게 한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반성하고 토론하는 것이다. (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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