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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의 삶과 영화

Versus: The Life and Films of Ken Loach

루이즈 오스몬드 Louise OSMOND

방송 : 12세 이상 시청 12세 이상 시청 상영 : (12) 12세 이상 관람가 (12) 12세 이상 관람가 94min 영국 2016

TV 8월 27일(일) 14시40분

아트하우스 모모 2관 8월 22일(화) 17시30분   예매하기

아트하우스 모모 1관 8월 24일(목) 10시00분   예매하기

메가박스 킨텍스 8관 8월 25일(금) 15시00분   예매하기

감독

루이즈 오스몬드

Louise OSMOND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기 전에 저널리스트로 먼저 활동했다. 최근작 DarkHorse(2015) 는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 이전 작품인 RICHARD III –The King in the Car Park (2013)도 로마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그리어슨상을 받는 등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시놉시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며 때로 논란을 일으킨 감독 켄 로치의 삶과 50년간의 작업을 도발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같은 작품의 뒷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켄 로치의 삶과 영화>는 켄 로치의 작업을 단순히 기록하는데 머물지 않고,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사람인 켄 로치의 투쟁을 생생히 겪게 한다.

리뷰

2016년, 켄 로치는 80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 <캐시 컴 홈>은 제작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정확히 50년 만에 같은 주제에 관한 또 다른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연출하고 있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BBC는 그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켄 로치의 삶과 영화>를 제작한다. 이 작품에는 우리가 익히 알았던 고결한 사회주의자 감독의 치열했던 영화 전투들에 관한 기록뿐만 아니라, 가난한 노동계급의 아들로 태어나 영민한 두뇌로 옥스퍼드 법대에 진학하기까지, 그리고 BBC 프로듀서로 입사해 보수적이고 부르주아적인 방송국과 의 싸움, 신자유주의의 화신 대처시대의 갈등이 사적인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무엇보다도 어린 자식을 잃었던 아버지로서의 모습 등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특히 2016년 칸 영화제에서 대 상을 수상한 작품 <나, 다니엘 블레이크> 제작 현장에 대한 독점적인 기록은 그가 현장의 어떠한 작업자인지, 조용하고 온화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건하고 예민한 예술가인지 피력한다. 이 영화에는 켄 로치와 함께 작업해온 배우 가브리엘 번, 킬리언 머피 등을 비롯하여 초창기 제작가 토니 가넷,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그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적 동지이자 사회주의적 이념을 함께 하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 등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특히 <지미스 홀>을 은퇴작이라 선언했던 그가 다시금 극영화로 복귀한 것에 대한 폴 래버티의 증언은 흥미롭다. 너무 나빠진 세상에 대한 분노 그리고 영화적인 열정. “지난 50년의 영화 인생에서 그에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정치의 문제였다. 피상적인 문제로서가 아니라 현실의 이슈로서 그러하다. 그의 작고 마른 몸 안에서 불타오르는 열정과 에너지가 그것을 이끌었다. 그는 그 열정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정지연)

영화제 상영정보

  • Sheffield Doc Fest 2016 / Locarno 2016 / Vancouver Film Festival 2016 /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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