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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페팽: 요리의 기술

Jacques Pépin: The Art of Craft

피터 L. 스타인 Peter L. STEIN

방송 : 모든 연령 시청 모든 연령 시청 상영 : (G) 전체관람가 (G) 전체관람가 57min 미국 2017

TV 8월 26일(토) 20시15분

메가박스 킨텍스 5관 8월 23일(수) 14시30분   예매하기

메가박스 킨텍스 8관 8월 26일(토) 16시00분  다큐 콘서트  예매하기

감독

피터 L. 스타인

Peter L. STEIN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TV, 영화, 연극, 미술관 등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11년동안 PBS에 재직하며 피바디상 을 받은 Neighborhoods: The Hidden Cities of San Francisco (1997)등을 연출했고, 자크 페팽과 함께한 전설적 TV 시리즈 Today’s Gourmet로 제임스비어드상을 세 번 받았다. 대중 강연 연사, 프로그래머로 도 활동하며 8년째 샌프란시스코 유대영화제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하는 한편, 2014년 부터는 LGBTQ필름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시놉시스

미국 요리, 음식 문화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셰프 자크 페팽. 배우 같은 외모와 매력적인 프랑스 억양에 이민자 출신으로 성공한 그의 삶을 다룬다. 드골을 비롯한 프랑스 대통령 3인의 전속 요리사였으며, 요리책과 TV쇼로 음식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페팽 이야기를 명배우 겸 감독 스탠리 투치가 들려준다.

리뷰

자크 페팽은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셰프이다. 문화적 공적으로 레지옹도뇌르 훈장까지 받은 그는 요리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81세까지 30권의 요리책을 써내고 14편의 TV 요리 프로를 진행한 자크 페팽은 최근 방송계에서 활약 중인 스타 셰프의 효시 라고도 할 수 있다. 그의 인생을 조명한 다큐, <자크 페팽: 요리의 기술>은 그의 삶과 요리에 대한 철학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 다큐는 프랑스에서 요리를 시작해 젊은 이민자로 미국에 건너 오기까지 셰프로서의 여정을 보여준다. 본인과 가족 그리고 동료들의 인터뷰를 통해 오롯이 요리와 함께 살아온 그의 인생길을 따라가 볼 수 있다. 1974년 그가 겪는 큰 교통사고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데, 이때부터 그는 레스토랑 경영보다 저술 활동과 방송 활동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가 쓴 La Technique는 프랑스 요리의 가장 권위 있는 교과서로 여겨지는 명저이자, 레시피가 아닌 요리의 기본 테크닉에 주안점을 둔 최초의 책으로 평가된다. 그가 요리에 대해 가진 ‘해피 쿠킹’이란 철학은 다큐 곳곳에서 느 껴진다. 재료와 기술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요리를 나누는 과정에 까지 사랑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철학은 신속하게 가공 되는 음식이 익숙한 지금 생각해볼 부분이다. 만약 이 다큐를 보기에 앞서 자크 페팽이란 이름이 생소하다면 방 법은 있다. 유튜브에 ‘Jacques Pépin’으로 검색하면 그가 진행한 요리 프로의 클립들이 즐비하다. 친절하고 따뜻한 그의 요리 수업과 함께 자크 페팽과 조금 친해진 다음이라면 이 다큐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박요한)

영화제 상영정보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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