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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Revolution

섬머 러브 / 제인 미치너 Summer LOVE / Jane MICHENER

59 캐나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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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섬머 러브 / 제인 미치너

Summer LOVE / Jane MICHENER

비관습적인 스타일과 캐나다 팝컬쳐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유명한 섬머 러브는, 현재 조니 기타 왓슨의 논쟁적인 삶을 다룬 새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프라하에서 단편영화들을 만들며 영화 활동을 시작한 제인 미치너는 토론토로 복귀 후 피터스 버그 영화사를 공동 설립하였다. 그녀는 델타타임 프로덕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시놉시스

"이 세대의 음악은 어디 있습니까?" 감독은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21세기 미국을 휩쓸고 있는 새로운 물결, 저항 음악을 발견한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함께 시작된 촬영은 2010년에 끝났다. 긴 세월 동안 감독들이 찾아낸 이 세대의 음악은 혁명이었다.

리뷰

전투적이라기보다는 다소 귀여운 이름을 지닌 섬머 러브 감독은 음악에 관한 열정과 사회적 정의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7년 동안 이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은 2003년 3월이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시작되기 전, 반전을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하는 바람에서였다. 1960, 70년대 미국에서 일어났던 평화운동처럼 2000년대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반문화와 음악이 존재하리라는 게 그녀의 생각이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보수적으로 얼어붙은 미국 사회는 타자의 목소리를 수용하지 않았고, 매스컴의 검열은 더 강화됐다. 하지만 마이클 프랜티, 파리스, 안티-플래그 같은 기수들은 주류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려워지자 나름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즉 영화는 사회 변화를 위한 투쟁을 음악으로 외치는 새로운 세대의 액티비스트 뮤지션들을 추적한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기까지, 표현의 자유와 민주적 참여를 주장했던 그들의 힘을 보여준다. 콘서트장에서 "음악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곁에 음악은 항상 혁명으로 존재할 것이다. (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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