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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 2017

켄 로치의 삶과 영화

Versus: The Life and Films of Ken Loach

루이즈 오스몬드 Louise OSMOND

방송 : 12세 이상 시청 12세 이상 시청 | 상영 : (12) 12세 이상 관람가 (12) 12세 이상 관람가 94min 영국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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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이즈 오스몬드

Louise OSMOND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기 전에 저널리스트로 먼저 활동했다. 최근작 DarkHorse(2015) 는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 이전 작품인 RICHARD III –The King in the Car Park (2013)도 로마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그리어슨상을 받는 등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시놉시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며 때로 논란을 일으킨 감독 켄 로치의 삶과 50년간의 작업을 도발적이면서도 흥미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같은 작품의 뒷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켄 로치의 삶과 영화>는 켄 로치의 작업을 단순히 기록하는데 머물지 않고,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사람인 켄 로치의 투쟁을 생생히 겪게 한다.

리뷰

2016년, 켄 로치는 80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 <캐시 컴 홈>은 제작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정확히 50년 만에 같은 주제에 관한 또 다른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연출하고 있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BBC는 그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켄 로치의 삶과 영화>를 제작한다. 이 작품에는 우리가 익히 알았던 고결한 사회주의자 감독의 치열했던 영화 전투들에 관한 기록뿐만 아니라, 가난한 노동계급의 아들로 태어나 영민한 두뇌로 옥스퍼드 법대에 진학하기까지, 그리고 BBC 프로듀서로 입사해 보수적이고 부르주아적인 방송국과 의 싸움, 신자유주의의 화신 대처시대의 갈등이 사적인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무엇보다도 어린 자식을 잃었던 아버지로서의 모습 등 다양한 측면을 조명한다. 특히 2016년 칸 영화제에서 대 상을 수상한 작품 <나, 다니엘 블레이크> 제작 현장에 대한 독점적인 기록은 그가 현장의 어떠한 작업자인지, 조용하고 온화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강건하고 예민한 예술가인지 피력한다. 이 영화에는 켄 로치와 함께 작업해온 배우 가브리엘 번, 킬리언 머피 등을 비롯하여 초창기 제작가 토니 가넷,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재 그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적 동지이자 사회주의적 이념을 함께 하고 있는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 등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특히 <지미스 홀>을 은퇴작이라 선언했던 그가 다시금 극영화로 복귀한 것에 대한 폴 래버티의 증언은 흥미롭다. 너무 나빠진 세상에 대한 분노 그리고 영화적인 열정. “지난 50년의 영화 인생에서 그에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정치의 문제였다. 피상적인 문제로서가 아니라 현실의 이슈로서 그러하다. 그의 작고 마른 몸 안에서 불타오르는 열정과 에너지가 그것을 이끌었다. 그는 그 열정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정지연)

영화제 상영정보

  • Sheffield Doc Fest 2016 / Locarno 2016 / Vancouver Film Festival 2016 /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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