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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3

199 Little Heroes3

지그리트 클라우스만  Sigrid KLAUSMANN

방송 : 모든 연령 시청 모든 연령 시청 51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이라크, 스위스, 루마니아, 라오스 2014

  • 영상이미지

감독

지그리트 클라우스만

Sigrid KLAUSMANN

1955년 독일 출생. 작가 겸 감독이다. 2007년 You’re Gonna Fly!로 데뷔한 이래 Lisette’s children, Thomas Hitzlsperger and the Township kids, Not without us같은 아이들과 교육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이름을 알렸다.

시놉시스

학교 가는 길은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매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겪는 삶의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들은 고층건물, 오두막, 폐허와 유적,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지나, 때로는 파괴되고 불탄 지역을 지나 학교에 간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혼자 때로는 둘이서, 또는 형제자매나 친구와 함께. 학교 가는 길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경험할까?

리뷰

다른 환경,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세계의 아이들에게 공통된 가장 중요한 장소는 어디일까. <학교 가는 길1, 2, 3, 4>는 다른 대륙,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는 8세에서 12세 사이의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로 가는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유럽, 아시아, 미 대륙에 걸쳐 2년간 제작된 이 국제적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철저히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어떤 가치판단도 배제한 채 보여지는 세계의 풍경들은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장소들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사막을 가로질러 학교로 향하는 이라크의 소년, 아빠와 함께 스키를 타고 험준한 산맥을 내려와 등교하는 아이, 사창가에 살며 매일의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씩씩한 어린 소녀의 모습은 그 자체로 다종다기한 인생의 경로를 은유한다. 그러나 아이들이라는 존재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 어떤 환경 속에서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아이들의 내레이션은 인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임을 웅변한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도, 혹은 등교하는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어린 노동자에게도, 변화를 향한 열망과 더 나은 삶에 대한 의지는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학교와 집이라는 상징적인 장소, 개인적 공간과 사회적 공간을 오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단순한 모험을 통해, 영화는 사회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다룬다. 인종 차별, 빈부 격차, 장애인의 인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린이의 인권 문제는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여정 속에 녹아있다. (최은영)

영화제 상영정보

  • Asian Prem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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