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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케닐리 Christopher Kenneally

방송 : 12세 이상 시청 12세 이상 시청 98 미국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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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리스토퍼 케닐리

Christopher Kenneally

크리스토퍼 케닐리 감독은 미국 코네티컷 주의 하트퍼드에서 태어났다.1998년 이후로 영화산업에서 종사해왔으며 현재는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가 집필, 감독 및 제작한 다큐멘터리 "크레이지 레그 콘티:먹기 대회"는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상영됐으며 A&E와 Channel5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최근에는 10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그린 돌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며, 뉴욕의 살인마가 요리를 한다는 내용의 "셰프"라는 이름의 블랙코미디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시놉시스

현재의 영화는 필름 대신 디지털화되는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영화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위해서 영화는 이 다큐의 제작자인 키아누 리브스는 직접 마틴 스콜세지, 제임스 카메론, 조지 루카스 등 영화계의 거장들을 인터뷰하여 제작과 편집, 배급과 상영 등 다양한 곳에서의 변화를 보여준다. 작품은 디지털 시네마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며 필름 영화가 주는 향수를 시사하기도 한다. 2012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

리뷰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처음엔 모두 그렇게 될 줄 알았다. 사람들은 뉴미디어가 올드미디어를 위협할 거라 여긴다. 그러나 기술은 언제나 우리의 예측을 뒤엎고 의외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TV가 발달한다고 영화가 사라지는 게 아니며 MTV 스타와 라디오스타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다. 요컨대 기술은 하나의 가능성이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은 늘 있어 왔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는 디지털화되어 가는 오늘날의 영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영화와 필름 영화의 길을 묻는다. 디지털은 영화를 어디로 데려갈 것인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영화계의 거장들에게 찾아가 이 단순한 질문 한 마디를 던진다. 이에 답변하는 이들은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핀처, 크리스토퍼 놀란,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등 할리우드 대표 감독들이다. 유명 촬영감독, 제작자, 편집자들도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중심에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디지털로 영화를 쉽게 찍을 수 있게 된 것과 좋은 영화를 찍는 건 별개의 문제라는 답변이 특히 흥미롭다. 제작의 관점에서 변화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해묵은 명제를 새삼 깨닫게 해 주는 귀중한 자료다. (송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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